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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 I/Spring

22.05.05

웹 스코프

웹 스코프는 웹 환경에서만 동작한다.

웹 스코프는 프로토타입과 다르게 스프링이 해당 스코프의 종료시점까지 관리한다. 따라서 종료 메서드가 호출된다.

 

웹 스코프 종류

  • request: HTTP 요청 하나가 들어오고 나갈 때 까지 유지되는 스코프, 각각의 HTTP 요청마다 별도의 빈 인스턴스가 생성되고, 관리된다. (각 request 전용 빈) 
  • session: HTTP Session과 동일한 생명주기를 가지는 스코프
  • application: 서블릿 컨텍스트( ServletContext )와 동일한 생명주기를 가지는 스코프
  • websocket: 웹 소켓과 동일한 생명주기를 가지는 스코프

request 스코프 예제 만들기

웹 환경 추가

웹 스코프는 웹 환경에서만 동작하므로 web 환경이 동작하도록 라이브러리를 추가하자.

 

//web 라이브러리 추가
implementation 'org.springframework.boot:spring-boot-starter-web'

 

참고: spring-boot-starter-web 라이브러리를 추가하면 스프링 부트는 내장 톰켓 서버를 활용해서 웹 서버와 스프링을 함께 실행시킨다.

 

만약 기본 포트인 8080 포트를 다른곳에서 사용중이어서 오류가 발생하면 포트를 변경해야 한다.

9090 포트로 변경하려면...

main/resources/application.properties

server.port=9090

 

참고: 스프링 부트는 웹 라이브러리가 없으면 우리가 지금까지 학습한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한다. 웹 라이브러리가 추가되면 웹과 관련된 추가 설정과 환경들이 필요하므로 AnnotationConfigServletWebServerApplicationContext 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한다.

Request scope

동시에 여러 HTTP 요청이 오면 정확히 어떤 요청이 남긴 로그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이럴때 사용하기 좋은것이 바로 request 스코프이다. @Scope(value = "request")

스프링 컨테이너에 HTTP 요청 당 하나씩 생성되고 HTTP 요청이 끝나면 소멸된다. 

request 스코프 예제 개발

  • @Scope(value = "request") MyLogger 빈 생성 시점, 즉 HTTP 요청이 오면 사용자 고유의 uuid 발급
  • 컨트롤러(또는 인터셉터)에서 MyLogger의 RequestURL 초기화, log() 실행

in Controller

HttpServletRequest: http 요청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자바 객체

RequestURL은 실제 http 요청이 와야 HttpServletRequest 을 통해 받을 수 있으므로 setter를 통해 초기화

 

참고: requestURL을 MyLogger에 저장하는 부분은 Controller 보다는 공통 처리가 가능한 스프링 인터셉터나 서블릿 필터 같은 곳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는 예제를 단순화하고, 아직 스프링 인터셉터를 학습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컨트롤러를 사용했다. 스프링 웹에 익숙하다면 인터셉터를 사용해서 구현해보자.

*인터셉터: http 요청에 대한 컨트롤러 작동 전 공통 처리를 담당

 

in Service

request scope를 사용하지 않고 파라미터로 이 모든 정보를 서비스 계층에 넘긴다면, 파라미터가 많아서 지저분해진다. 더 문제는 requestURL 같은 웹과 관련된 정보가 웹과 관련없는 서비스 계층까지 넘어가게 된다. 웹과 관련된 부분은 컨트롤러까지만 사용해야 한다. 서비스 계층은 웹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가급적 순수하게 유지하는 것이 유지보수 관점에서 좋다.

 

Q. http 요청이 와야 request 스코프 빈이 생성되는데, 스프링 컨테이너가 뜨고 의존관계를 주입하는 시점(MyLogger를 사용하는 컨트롤러)에는 request 스코프 빈이 생성되지 않아서 오류 발생

A. 스프링 컨테이너에게 스프링 빈에 대한 요청을 의존관계 주입 단계가 아닌 실제 고객 요청이 오는 때로 미뤄야 함.

 핵심 아이디어: 객체 조회를 꼭 필요한 시점까지 지연 처리

Provider 사용

//MyLogger 가 아닌 ObjectProvider<MyLogger> 를 주입 받음
private final ObjectProvider<MyLogger> myLoggerProvider;

MyLogger myLogger = myLoggerProvider.getObject();
myLogger.setRequestURL(requestURL);

 

 

  • ObjectProvider.getObject() 를 호출하는 시점까지 request scope 빈의 생성을 지연할 수 있다.
  • 같은 http 요청이면 controller에서 호출하든, service에서 호출하든 같은 스프링 빈을 반환한다.

프록시 방식 사용

@Component
@Scope(value = "request", proxyMode = ScopedProxyMode.TARGET_CLASS)
public class MyLogger {
}

 

  • 프록시 적용 대상: 클래스-> TARGET_CLASS / 인터페이스 -> INTERFACES
  • 스프링 컨테이너에 원본 클래스를 상속 받은 가짜 프록시 객체를 생성하여 의존관계를 미리 주입했다가, 실제 HTTP request가 오면 프록시 객체가 진짜 빈을 요청한다.
  • 가짜 프록시 객체는 실제 request scope와는 관계가 없다. 단순한 위임 로직만 있고, 싱글톤처럼 동작한다.
  • 다형성을 활용하여 클라이언트 코드를 변경하지 않는 방법이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프록시 객체인지 알지 못함)

특징 정리

프록시 객체 덕분에 클라이언트는 마치 싱글톤 빈을 사용하듯이 편리하게 request scope를 사용할 수 있다.

Provider를 사용하든, 프록시를 사용하든 핵심 아이디어는 진짜 객체 조회를 꼭 필요한 시점까지 지연처리 한다는 점이다.

단지 애노테이션 설정 변경만으로 원본 객체를 프록시 객체로 대체할 수 있다.

 

주의점

마치 싱글톤을 사용하는 것 같지만 다르게 동작하기 때문에 결국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이런 특별한 scope는 꼭 필요한 곳에만 최소화해서 사용하자,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유지보수하기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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